[기사-바로잡기] P2P업체 '연체율 0%'의 비밀…연체채권 매각해 만든 꼼수?
안녕하세요 인니영감입니다. 연체율과 관련된 기사가 나왔는데내용에서 바로 잡을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.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* 링크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100716140951437 1. 연체 채권 조기 매각 의혹(?) ...(중략)하지만 업체들의 공시를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. 연체율에 반영되기 전에 연체 채권을 조기에 매각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서다. 실제로 P2P업체 A사는 누적 대출액이 1800억원, 대출잔액이 210억원이고 연체율은 0%라고 공시했다. 하지만 연체 채권 매각금액은 110억원이었다. 연체 채권을 추심업체에 넘기지 않았다면 A사의 연체율은 6.1%로 계산된다. B사는 누적 대출액이 878억원, 상환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