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체율과 원금손실률, 그리고 일부 P2P 업체가 하고자하는 것
안녕하세요 인니영감입니다. 연체율과 원금손실율, 그리고 일부의 P2P 업체가 하고자하는 것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. ※ 몇몇 업체는 지표의 정의가 없지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만을 비교하기에 비록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더라도 업체 내부적으로는 관련 정의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. ※ 업체 순서는 작성일 기준 누적대출액 상위 순서입니다. 1. 연체율 정의 연체율은 대부분의 업체가 거의 동일한 정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"현재 미상환된 대출 잔액 중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상 상환이 지연된 잔여원금 비중"→ 연체율 = (30일 이상 상환지연된 잔여원금) / (대출잔액) 가. 테라펀딩 : (30일 이상 상환지연금액/대출잔액) 나. 어니스트펀드 : (30일 이상 상환지연금액/대출잔액) 다. 피플펀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