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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인니영감입니다.


'연체율 0%인 P2P 업체들'을 작성하면서 

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업체들에 대해 간략하게 비교해보았습니다.


가. 연체 단 한번도 없음

나. 누적 1000억 이상

다. 상환율 50% 이상


* 연체율 0%인 P2P 업체들(2019.02.27) 참조.

  (블로그 : 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74

   피자모 : https://cafe.naver.com/pijamo/145589 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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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, 아래의 업체들은 추천업체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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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업체는 아래의 5개입니다.


: 투게더펀딩, 데일리펀딩시소펀딩, 프로핏, 헬로펀딩


* 모든 그래프는 2018년 1월 1일~현재 시점까지의 자료를 비교함.

  정확한 수치를 비교한다기보다 전체적인 추이를 확인하는 자료임.





1. 누적대출액 비교


그래프의 최근 부분이 잘 보이진 않지만,

시소펀딩, 프로핏의 약진이 돋보입니다.


지난 달에는 <투게더펀딩, 데일리펀딩, 헬로펀딩, 프로핏, 시소펀딩>의 순이였는데,

이번 달에는 <투게더펀딩, 데일리펀딩, 시소펀딩, 프로핏, 헬로펀딩>의 순으로 순위변동이 있었습니다.




2. 대출잔액 비교


투게더펀딩의 대출잔액 감소가 눈에 띕니다.

2/18일 대비 2/28일의 대출잔액이 약 76억 정도 감소하였습니다.

대출잔액 또는 상환율 관리에 들어가는 것일까요? 아니면 단순히 만기상환건수가 겹쳐 발생한 것일까요?


다른 4개 회사는 큰 변동 없습니다.





3. 상환율 비교


앞서 투게더의 대출잔액 감소로 인해 상환율 또한 상승하였습니다.

투게더도 다른 업체들처럼 70% 이상의 수준으로 상환율 관리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?

지금은 알 수 없지만, 몇달 지나보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



다시 한번 말하지만, 위의 업체들이 추천업체라는 뜻은 아닙니다.

다만, 투자에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.





* 피자모 링크 : https://cafe.naver.com/pijamo/14576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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