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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인니영감입니다. 



20년 5월 1일자 기준으로 연체율이 0%인 P2P업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아마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투자시 선호하는 업체들일 거라 생각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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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, 아래의 업체들은 추천업체가 아닙니다.

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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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율이 0%인 업체는 아래와 같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.


가.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연체가 없었던 업체

나. 과거에 연체가 발생했으나, 현재는 모두 상환하여 연체가 없는 업체



누적대출액 300억원 이상, 상환율 70% 이상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리하였습니다.

작년말까지는 누적대출액 100억원 이상의 업체들이 대상이었으나,

조건 충족 업체 수의 증가 및 P2P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올해부터는 조건을 상향하였습니다.

+2월부터는 상환율 조건을 기존 '50% 이상'에서 '70% 이상'으로 상향하였습니다.


* 노란색 : 지금까지 단 한번의 연체도 없었던 업체

  녹색    : 연체가 있었으나 연체를 해결한 업체



가.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연체가 없었던 업체 : 15개 업체

  - 데일리펀딩헬로펀딩, 프로핏, 시소펀딩, 론포인트, 

    BF펀드, 탑펀드, 펀펀딩, 겟펀딩, NICEabc, 

    리딩플러스펀딩, 윙크스톤, 솔라브리지, 타이탄인베스트, 누리펀딩

   


나. 연체가 발생했으나, 모두 상환하여 현재 연체가 없는 업체 : 1개 업체

  - 모자이크펀딩




※ 제외 : 유니어스펀딩(연체발생)

   추가 : BF펀드/탑펀드/솔라브리지(상환율 70% 달성), 누리펀딩(누적대출액 300억 달성)





그럼, 투자에 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
연체율 0%인 P2P업체(200501)_인니영감.xlsx






* 피자모 링크 : https://cafe.naver.com/pijamo/187817


P2P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글 : 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22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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