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인니영감입니다.
P2P 업체 이야기에서 다뤘던 업체들의 연체율에 변화가 있어
정리 겸 공유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.
1. 소딧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10)
- 작년 11월 10일 연체율 42.0%에서 54.8%로 증가.
- 연체금액 지난 주 55억에서 변동없음
* 참고 : 홈페이지 공지(https://www.sodit.co.kr/board/list.php)
o 공지에 작년 12월 10일부터 상환지연, 연체 안내 증가
2. 펀펀딩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14)
- 연체율 0% 유지
3. 펀딩하이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15)
- 작년 11월 21일 연체율 98.0%에서 97.0%로 소폭 감소
- 연체금액 지난 주 75억에서 변동없음
* 연체금액이 줄어들어 연체율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, 펀딩을 재개하면서 대출잔액이 증가하여 연체율이 감소함
* 참고 : 공지사항(https://www.fundinghi.kr/board/notice/list)
o 공지에 특이한건 없으나 기존 사무실 건물이었던 대종빌딩 붕괴위험으로 최근 이사했다함.
4. 데일리펀딩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18)
- 연체율 0% 유지
5. 위펀딩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20)
- 연체율 0% 유지
6. 비욘드펀드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32)
- 작년 12월 24일 연체율 18.2%에서 36.9%로 증가.
- 연체금액 지난 주 99억에서 140억으로 증가
* 참고 : 공지사항(https://www.beyondfund.co.kr/guide/notice.php)
o 이미 시작한 이벤트를 중도에 멈출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,
연체 상품들에 대한 공지가 없는 부분은 매우 아쉬움.
o 강릉 그린내하우스의 첫 펀딩이 18년 4월 9일(10개월)로 19년 2월 9일경부터 상환 예정인데,
연체라고 함(https://cafe.naver.com/pijamo/142452)
참고로 그린내하우스는 총 35억을 펀딩함.(첫 펏딩 : '18.04.09, 마지막 펀딩 : '18.11.19)
o 상환지연(예정 상환일을 넘겼으나 30일이 지나지 않아 연체로 분류되지 않는 건)이 총 110건.
- 강릉 대명르미엘, 안양 스페이스타워, 군자역 오피스텔, 제주 오피스텔 등
글 작성 당시(18.12.24) 상환지연은 17건(경주 라마다-현재 연체로 분류)밖에 없었음
7. 칵테일펀딩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40)
- 연체율 0% 유지
8. 헬로펀딩(https://indonesia-oldman.tistory.com/48)
- 연체율 0%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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